탈모/두피 모발케어 전문 닥터스칼프, '닥터스칼프M(미니)' 탄생

입력 2015-05-27 17:42  


탈모/두피 전문관리센터 닥터스칼프(대표 정훈)가 2015년 새로운 수익모델과 편리한 탈모/두피관리를 제안하기 위해 미용실 및 피부관리실과 함께하는 복합 매장 ‘닥터스칼프 M(미니)’을 오픈했다.

국내 두피/탈모 케어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닥터스칼프는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로 진출 6개월만에 22개의 미용/이발샵 복합 매장을 오픈했으며, 다수의 직영 지점과 중국형 닥터스칼프 M을 운영 중이다. 성공에 힘입어 닥터스칼프는 국내에서는 전문점만 오픈하던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업모델인 닥터스칼프 M을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닥터스칼프 M 국내 1호 지점은 4월에 오픈한 강릉 박승철 헤어스튜디오이며, 뒤이어 아르헤 역삼점에서 닥터스칼프 M 2호점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닥터스칼프의 복합매장 운영/오픈으로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에서도 닥터스칼프만의 전문화된 탈모/두피 상담 및 시술을 받을 수 있어 오픈 초창기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에 닥터스칼프 M이 입점한 아르헤 역삼점과 관련해 업체 관계자는 “아르헤 역삼점은 총 3곳의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한 자체 아카데미 운영으로 전문화된 인력 양성과 헤어 트랜드를 선두하는 곳으로 유명求?rdquo;며, “앞으로 닥터스칼프M과의 복합 매장 운영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두피/탈모 전문 케어 분야에서 이름 높은 닥터스칼프가 탄생시킨 닥터스칼프 M은 새로운 탈모/두피관리 시장의 수익모델로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이미 확보된 미용실과 피부관리실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 모델로 주목 받는다.

이에 닥터스칼프 정훈 대표는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스타일은 첫 인승을 좌우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닥터스칼프의 토탈 탈모/두피/모발 헬스케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를 넘어 해외 뷰티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는 닥터스칼프는 전문화된 탈모/두피/모발 전문케어 시스템으로 최근 중국의 ‘허난미용성형병원’과의 합작 파트너 계약 및 입점이 이루어졌으며, 세계적인 화장품 1위 기업 로레알 케라스타즈에도 닥터스칼프 음파마사지기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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